PNG를 JPG로 변환하는 방법: 투명 배경은 어떻게 되고, 언제 PNG로 남겨야 할까
PNG를 JPG로 브라우저에서 여러 장 한 번에 변환하세요. 투명 배경이 검게 나오는 이유, 알맞은 품질 값, PNG가 더 나은 경우까지 정리했습니다.
업데이트
한 줄 요약: PNG JPG 변환을 열고 .png 파일을 끌어다 놓은 뒤 .jpg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JPG가 이미 선택되어 있고 품질은 90입니다. JPG는 투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부분은 단색으로 채워지며, 기본값은 흰색이고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용량 큰 스크린샷은 JPG로 바꾸고, 로고·아이콘처럼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는 PNG로 두세요.
Nibbo에서 PNG를 JPG로 변환하는 방법
- PNG JPG 변환을 엽니다. 변환 형식에는 JPG가 이미 선택되어 있습니다.
- 투명 영역 배경색을 확인합니다. 기본값은 흰색이며, 색상 상자를 클릭하면 다른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를 넣을 웹페이지나 슬라이드의 배경색으로 맞추면 됩니다.
- 품질은 90 그대로 두거나 슬라이더(30~100)로 조절합니다. 낮을수록 파일이 작아집니다.
- PNG 파일을 페이지에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고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을 수 있고, 넣는 즉시 한 장씩 차례로 변환됩니다.
- 한 장씩은 다운로드, 전부 받으려면 ZIP 파일로 모두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ZIP 버튼은 두 장 이상 완료되면 나타납니다.
screenshot.png는screenshot.jpg가 됩니다.
목록에는 파일마다 변환 후 용량과 가로·세로 크기가 표시되고, 이전 / 이후 슬라이더로 원본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변환한 뒤에 품질이나 배경색을 바꿨다면 JPG(으)로 변환을 눌러 전체를 다시 변환하세요. 픽셀 크기는 그대로입니다.
이미지를 읽고 저장하는 작업은 모두 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대화, 은행 앱, 메일이 찍힌 스크린샷을 다룰 때 특히 중요한 점입니다.
투명한 부분은 어떻게 될까
PNG는 픽셀마다 얼마나 투명한지(알파 채널)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JPG는 그럴 수 없어서 모든 픽셀이 불투명한 색입니다. 그래서 변환 도구는 투명한 부분 뒤에 무엇을 깔지 정해야 합니다.
- Nibbo는 투명 영역 배경색에서 고른 색으로 채웁니다. 기본값은 흰색입니다. 먼저 배경색을 칠하고 그 위에 PNG를 그리기 때문에, 로고의 부드러운 가장자리나 그림자처럼 반투명한 픽셀도 배경과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 다른 변환기에서 배경이 검게 나오는 이유. 완전히 투명한 픽셀은 보통 ‘불투명도 0인 검은색’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알파 채널을 그냥 버리는 도구를 쓰면 숨어 있던 이 검은색이 드러납니다. 지운 배경의 흔적처럼 전혀 다른 색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채울 색은 이미지가 보일 곳에 맞춰 고르세요. 흰색으로 채운 로고는 흰 페이지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어두운 배경 위에서는 흰 네모 상자가 됩니다. 투명을 유지해야 하는 이미지라면 변환하지 말고 PNG로 두거나 PNG WebP 변환을 쓰세요. WebP는 투명을 유지하면서 대개 용량도 더 작습니다. 배경 제거로 누끼를 딴 이미지가 PNG로 저장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PNG와 JPG, 무엇을 써야 할까
| PNG | JPG | |
|---|---|---|
| 압축 방식 | 무손실: 모든 픽셀을 그대로 보존 | 손실: 세밀한 부분을 단순화 |
| 투명 | 지원 | 미지원 |
| 잘 맞는 이미지 | 글자가 있는 스크린샷, 로고, 아이콘, 도표, 픽셀 아트 | 사진, 사진 스캔본, 그라데이션이 부드러운 이미지 |
| 사진을 저장했을 때 용량 | 큼(JPG의 몇 배인 경우가 많음) | 작음 |
| 선명한 글자와 선 | 또렷함 | 가장자리가 살짝 번지고, 품질이 낮을수록 심해짐 |
| 양식·사이트에서 받아 주는지 | 대체로 됨 | 거의 항상 됨 |
JPG로 바꾸는 게 좋은 경우는 PNG가 사실상 사진일 때(편집 프로그램에서 내보낸 이미지, 웹에서 저장한 사진, 휴대폰으로 사진을 띄워 찍은 스크린샷 등)나, 제출 양식이 JPG/JPEG만 받을 때입니다. 입사 지원서나 각종 신청서의 사진 첨부란에서 흔히 겪는 일이죠. 변환하면 파일 용량도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PNG로 두는 게 좋은 경우는 글자·코드·스프레드시트 스크린샷, UI 시안, 로고, 차트입니다. JPG는 선명한 가장자리 주변에 미세한 노이즈를 만들고, 이런 이미지는 PNG여도 용량이 크게 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바꿔야 한다면 JPG PNG 변환을 쓰면 되지만, JPG에서 손실된 부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같은 그림이 더 큰 파일로 저장될 뿐입니다.
스크린샷 PNG가 유독 무거운 이유
Windows, macOS, 아이폰은 스크린샷을 PNG로 저장하고, 많은 안드로이드 폰도 마찬가지입니다. PNG는 단색 배경 위의 글자에는 잘 맞지만, 사진이나 동영상 장면, 게임 화면을 찍은 스크린샷은 미세한 색 변화가 가득해서 무손실 압축으로는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4K 스크린샷은 약 830만 픽셀로, 압축하지 않으면 대략 25MB입니다. PNG로 저장해도 몇 MB가 나올 수 있지만, 품질 85~90의 JPG는 보통 그 몇 분의 일 수준이고 화면에서는 똑같아 보입니다.
스크린샷 용량이 너무 클 때는:
- 대부분 사진이나 동영상 장면이라면: JPG로 변환하세요.
- 대부분 글자라면: PNG로 두거나, 이미지 크기 조정으로 픽셀 크기를 줄이세요. 이때 JPG로 바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 200KB나 1MB 같은 제한에 맞춰야 한다면: 사진 용량 줄이기를 쓰세요. PNG를 바로 넣을 수 있고, 정한 용량에 딱 맞추는 것을 목표로 압축합니다.
품질과 파일 용량
품질 슬라이더는 JPG가 세밀한 부분을 얼마나 단순화해도 되는지 정합니다.
- 90(기본값): 원래 크기로 보면 PNG와 구별되지 않습니다. 보관할 이미지라면 이 값이 무난합니다.
- 75~85: 용량이 눈에 띄게 줄고, 보내거나 업로드할 사진으로는 충분합니다. 스크린샷 속 글자는 테두리가 조금씩 뭉개질 수 있습니다.
- 60 미만: 깍두기 같은 블록과 가장자리 번짐이 생깁니다. 작은 미리보기용으로만 쓰세요.
- 100: 가장 큰 JPG이지만 그래도 무손실은 아닙니다. 모든 픽셀이 필요하다면 PNG로 두세요.
JPG는 손실 압축이므로, JPG를 열어 편집하고 다시 저장하기를 반복하지 말고 PNG에서 한 번만 변환하세요.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화질이 떨어집니다.
사진으로 만든 PNG는 보통 몇 분의 일 크기의 JPG가 됩니다. 반면 로고나 텍스트 편집기 스크린샷처럼 단색 위주의 그래픽은 거의 줄지 않고, 가끔은 JPG가 오히려 더 커지기도 합니다. 각 파일 옆에 표시되는 용량을 보면 다운로드 전에 알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
변환된 JPG에는 PNG의 메타데이터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텍스트 정보도, 만든 프로그램 정보도, 파일에 저장돼 있던 그 밖의 정보도 남지 않습니다. EXIF 메타데이터 유지 옵션은 JPG에서 JPG로 변환할 때만 적용됩니다.
Windows, Mac, 휴대폰에서
- Windows: 그림판에서 PNG를 열고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JPEG 그림을 고릅니다. 투명한 부분은 사라지고, 품질 설정이나 배경색 선택이 없으며, 한 번에 한 파일만 됩니다. 스크린샷이 폴더 가득이라면 브라우저 페이지에 한꺼번에 끌어다 놓고 ZIP으로 받는 편이 빠릅니다.
- Mac: 미리보기로 PNG를 열고 파일 › 내보내기에서 포맷을 JPEG로 정한 뒤 품질 슬라이더를 조절합니다. 앞으로 찍는 스크린샷을 JPG로 저장하게 하려면 터미널에서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를 실행하세요(되돌릴 때는png). - 아이폰: 스크린샷은 PNG입니다. 같은 변환기를 Safari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파일을 놓는 영역을 탭하고 사진 보관함을 고른 뒤 스크린샷을 선택하고 JPG를 다운로드하면 파일 › 다운로드에 저장됩니다. 아이폰 사진이 PNG가 아니라 HEIC로 나온다면 HEIC JPG 변환을 참고하세요.
- 안드로이드: Chrome에서 변환기가 작동합니다. 삼성 갤럭시를 비롯한 일부 휴대폰은 스크린샷 형식을 JPG로 고를 수 있는 설정이 있습니다.
.avif나 .webp 파일이 열리지 않아서 왔다면 AVIF 파일 열기와 JPG 변환을 보세요.
자주 생기는 문제
- JPG로 바꿨더니 로고 주변에 흰 네모가 생겼어요. 투명 영역을 채운 색입니다. 로고가 들어갈 곳의 배경색을 고르거나 PNG로 두세요.
- 변환 후 글자가 흐릿해졌어요. 선명한 가장자리에 JPG 압축이 걸린 탓입니다. 품질을 95로 올리거나 그 스크린샷은 PNG로 두세요.
- 파일이 오히려 커졌어요. PNG가 아주 잘 압축하는 단색 위주의 그래픽이었던 것입니다. PNG로 두세요.
- 사이트에서 계속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라고 나와요. 파일 이름이
.jpg로 끝나는지, 그리고 이름만 바꾼 건 아닌지 확인하세요.image.png를image.jpg로 이름만 바꾸면 아무것도 변환되지 않으며, 많은 업로드 검사는 파일 내용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NG를 JPEG로 변환하는 것과 JPG로 변환하는 것은 같은가요?
네. JPG와 JPEG는 같은 형식이고, .jpg는 더 짧은 확장자일 뿐입니다. JPEG를 요구하는 양식에도 .jpg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PNG를 JPG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는 손실 압축이라 약간은 떨어지지만, 품질 90이면 사진을 원래 크기로 볼 때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글자가 있는 스크린샷에서 가장 먼저 티가 납니다. 픽셀 해상도는 그대로입니다.
변환한 이미지의 배경이 검게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도구가 투명 영역을 채우지 않고 투명 정보만 버려서, 투명 픽셀에 숨어 있던 색이 드러난 것입니다. Nibbo는 투명한 부분을 흰색이나 투명 영역 배경색에서 고른 색으로 채웁니다.
PNG 여러 장을 한 번에 JPG로 바꿀 수 있나요?
네. 원하는 만큼 선택하거나 끌어다 놓으면 한 장씩 변환되고, ZIP으로 한꺼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JPG를 다시 PNG로 바꾸면 원본으로 돌아오나요?
아니요. JPG가 버린 디테일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다시 변환해도 JPG를 PNG로 바꾼 파일이 될 뿐이고, 보통 용량만 커지고 더 선명해지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수 있다면 원본 PNG를 보관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