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300KB 이하로 압축하는 방법 (안 줄어들 때 해결법까지)
입사지원서, 시험 원서접수, 정부24 민원에 올릴 스캔 PDF를 300KB 이하로 줄이는 방법. 단계별 사용법, 용량이 안 맞을 때 해결법, 실제 크기 확인법.
업데이트
한 줄 요약: PDF 300KB로 압축을 열고 PDF 파일을 끌어다 놓은 뒤 PDF 압축을 누르세요. 도구가 해상도와 화질 조합을 여러 번 시도해서 300KB 아래에 들어가는 것 중 가장 선명한 버전을 남깁니다. 가장 강한 설정으로도 안 된다면 300KB에 담기에는 페이지가 너무 많거나 컬러 정보가 너무 많다는 뜻입니다. 회색조로 해상도를 낮춰 다시 스캔하거나 파일을 나누세요.
Nibbo로 PDF를 300KB로 압축하는 방법
-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PDF 300KB로 압축을 엽니다.
- PDF 파일을 페이지에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파일을 고릅니다.
- 목표 크기 옵션이 이미 선택되어 있고, 용량 제한 아래 300KB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지금 파일 크기가 표시됩니다. 제출처에서 다른 용량을 요구하면 다른 프리셋(100KB~5MB)을 고르거나 직접 입력을 선택해 숫자를 넣으세요.
- 문서 속성이 필요하지 않다면 메타데이터, 내장 페이지 썸네일, 편집기 데이터 제거는 체크된 그대로 두세요. 용량이 조금 줄고 작성자 이름 같은 정보도 지워집니다.
- PDF 압축을 누릅니다. *가장 알맞은 크기 찾는 중…*이 표시되고, 시도할 때마다 크기가 나옵니다.
- 끝나면 결과에 “292KB, 300KB 제한보다 살짝 작습니다.”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이름이
-compressed.pdf로 끝나는 파일이 저장됩니다.
업로드하기 전에 새 파일을 열어 작은 글씨를 확대해 보세요. 주민등록번호, 날짜, 직인, 서명이 여전히 읽혀야 합니다. 압축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신분증이나 증명서 스캔본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왜 300KB 제한이 이렇게 많을까
채용 사이트의 입사지원,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 원서접수, 대학 입시 서류 제출, 장학금 신청, 정부24 같은 온라인 민원 서비스는 첨부 파일 하나당 용량을 몇백 KB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 기간마다 수천 개의 파일이 들어오고, 서류를 확인하는 사람은 화면에서 내용만 읽을 수 있으면 되며, 작은 파일은 느린 모바일 데이터로도 안정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증명서, 신분증, 성적증명서에는 300KB가 흔한 제한이고, 사진과 서명에는 100KB나 200KB가 흔합니다.
규칙은 제출처와 서류마다 정해지며 접수 회차마다 바뀌기도 합니다. 꼭 모집 요강이나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보통 용량, 파일 형식(PDF 또는 JPG), 때로는 해상도나 페이지 수까지 적혀 있습니다.
스캔한 PDF가 무거운 이유
스캐너나 휴대폰으로 만든 PDF는 글자 데이터가 아닙니다. 모든 페이지가 종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 스캐너에서 컬러 300DPI로 스캔하면 A4 한 장이 약 2480 × 3508픽셀, 대략 870만 화소 이미지가 됩니다. 압축하지 않으면 한 페이지에 약 26MB이고, JPEG로 저장해도 1~3MB인 경우가 많습니다.
-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한 장에 1200만 화소 이상, 보통 3~5MB이고 종이 주변의 책상, 그림자, 배경까지 함께 담깁니다.
- 컬러는 회색보다 무겁고, 하얗게 보이는 종이에도 미세한 질감과 그림자, 노이즈가 가득합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용량을 차지합니다.
Word에서 내보낸 이력서처럼 텍스트와 벡터 그래픽으로 된 파일은 원래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스캔 문서는 압축하면 확 줄어들고, 컴퓨터로 작성한 문서는 거의 줄지 않습니다.
300KB를 페이지끼리 나눠 쓰는 원리
300KB는 모든 페이지가 함께 쓰는 용량이라서, 페이지 수에 따라 한 페이지가 가질 수 있는 화질이 정해집니다. 대략 300KB에는 100150DPI 정도로 스캔한 12페이지가 들어갑니다.
- 1페이지: 한 페이지에 약 300KB. 여유 있고, 150DPI 이상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2페이지: 페이지당 약 150KB. 일반적인 증명서나 신분증 앞뒷면이라면 충분합니다.
- 3~5페이지: 페이지당 60~100KB. 해상도를 낮춰야 하고, 작은 글씨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 6페이지 이상: 페이지당 50KB 미만. 대개 부족하니 파일을 나누거나 회색조로 다시 스캔하세요.
참고로 A4 한 페이지는 150DPI에서 1240 × 1754픽셀, 100DPI에서 827 × 1169픽셀, 72DPI에서는 겨우 595 × 842픽셀입니다. 100DPI보다 낮아져도 일반 글자는 화면에서 읽히지만, 각주나 직인, 손글씨는 금방 뭉개집니다.
Nibbo가 바꾸는 것과 그대로 두는 것
Nibbo는 PDF 안의 사진을, 각 이미지가 페이지에 표시될 수 있는 가장 큰 크기를 기준으로 더 낮은 해상도의 JPEG로 다시 인코딩합니다. 목표 크기 모드에서는 약한 설정(220DPI)부터 아주 강한 설정(50DPI)까지 시도하며 그 사이를 탐색하므로, 결과가 제한 바로 아래에 최대한 가깝게 맞춰집니다. 텍스트, 글꼴, 벡터 도형은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텍스트 레이어가 있는 PDF는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이미지와 일부 특수한 이미지 형식은 그대로 둡니다.
PDF가 300KB 아래로 안 내려갈 때
가장 강한 설정으로도 크다면 Nibbo는 **300KB까지 줄일 수 없습니다.**라고 알려 주고, 줄일 수 있었던 가장 작은 크기를 보여 줍니다. 그렇게 작아진 파일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아래 방법을 순서대로 해 보세요.
- 필요 없는 페이지를 지웁니다. 빈 뒷면, 안내문 페이지, 중복된 페이지도 모두 용량에 포함됩니다. PDF 페이지 정리에서 압축하기 전에 페이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회색으로 다시 스캔합니다. 글자 위주의 문서라면 가장 효과가 큰 방법입니다. 스캐너에서는 *회색조(Grayscale)*와 150DPI(최대 200DPI)를 고르세요. 휴대폰이라면 문서 스캔을 쓰세요. 종이의 네 모서리를 찾아 배경을 잘라 내고, 회색 또는 흑백 보기에 그림자 제거를 함께 쓰면 종이가 하얗고 깨끗해져서 그림자 진 칙칙한 사진보다 훨씬 잘 압축됩니다. PDF로 저장한 뒤 300KB 압축 도구에 넣으세요.
- 종이 부분만 잘라 냅니다. 휴대폰 사진으로 JPG를 PDF로 변환해서 PDF를 만들었다면, 종이 주변의 책상과 배경은 낭비되는 용량입니다. 스캔 도구가 이 부분을 알아서 잘라 줍니다.
- 문서를 나눕니다. 제출처가 파일을 여러 개 받는다면(예: 신분증 앞면과 뒷면, 증명서마다 파일 하나) PDF 분할의 파일 크기별을 쓰세요. 300KB 제한이라면 0.3MB를 입력하세요. 이 도구도 압축 도구처럼 1MB를 1,000,000바이트로 계산하므로 각 파일이 300,000바이트 아래로 유지됩니다. 페이지는 잘리지 않고 순서도 그대로입니다.
- 다른 용량 기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 페이지만으로도 읽을 수 있는 화질로 300KB에 못 들어간다면, 억지로 줄인 파일은 담당자가 반려할 수도 있습니다. 서류에 따라 더 큰 용량을 허용하는 제출처도 있으니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결과에 PDF 파일에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가 없다는 안내가 나오면, 그 파일은 텍스트와 벡터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미 효율적으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압축보다는 페이지를 지우거나 나누는 쪽이 용량을 줄여 줍니다.
최종 파일 크기 확인 방법
제출처는 파일을 바이트 단위로 재는데, 바이트를 “KB”로 바꾸는 방식은 시스템마다 다릅니다. Nibbo는 최대 300,000바이트를 목표로 하므로, 제출처가 1KB를 1000바이트로 세든 1024바이트로 세든 통과합니다. 그래서 같은 파일이 어떤 기기에서는 293KB, 다른 기기에서는 300KB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바이트 수가 표시된다면 그 숫자를 보세요.
- Windows: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한 다음 크기를 확인합니다(디스크 할당 크기가 아닙니다). “292KB(299,512바이트)“처럼 둘 다 표시됩니다. Windows는 1KB를 1024바이트로 세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작아 보입니다.
- Mac: 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Cmd+I(정보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macOS는 1KB를 1000바이트로 세며 정확한 바이트 수도 보여 줍니다.
- iPhone, iPad: 파일 앱에서 파일을 길게 누르고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합니다.
- Android: 파일 관리자 앱(Files by Google, 삼성 내 파일 등)에서 파일을 길게 누르고 상세정보 또는 정보를 엽니다. 메뉴 이름은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Nibbo 결과 화면에서도 다운로드하기 전에 새 크기를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300KB는 0.3MB와 같나요?
10진 단위로는 같습니다. 300KB = 0.3MB = 300,000바이트입니다. 1024를 쓰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 경우 300KB는 307,200바이트입니다. 300,000바이트보다 작은 파일이면 두 방식 모두 통과합니다.
휴대폰만으로 PDF를 300KB로 줄일 수 있나요?
네. 도구가 Android와 iPhone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므로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이 서류라면 그냥 사진을 찍는 것보다 휴대폰 스캔 도구로 먼저 스캔하는 편이 더 작고 깨끗한 PDF가 됩니다.
압축하면 서류를 못 알아보게 되지 않나요?
1~2페이지라면 대개 괜찮습니다. 해상도가 낮아질수록 스캔된 글자가 부드러워지니 업로드 전에 작은 글씨를 확인하세요. 흐릿하다면 더 세게 압축하지 말고 위의 해결법 중 하나를 쓰세요.
299KB로 보이는데 파일이 너무 크다고 나와요. 왜 그런가요?
기기와 제출처가 킬로바이트를 다르게 세거나, 제한이 생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바이트 수를 확인해 300,000바이트 아래로 맞추거나, 직접 입력으로 280KB까지 압축해 여유를 두세요.
여러 PDF를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압축 도구는 한 번에 PDF 하나씩 처리합니다. 서류를 파일 하나로 올려야 한다면 먼저 PDF 합치기로 합친 뒤 압축하고, 따로 올린다면 하나씩 압축하세요.